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현 Nov 05. 2018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재잘거리며 아침이 내려온다.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매거진의 이전글 매일 습관처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