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처럼

by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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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하게 시작하는 하루

오늘도 뭔가 설렘이 있다


하늘이, 나무가, 시냇물이 자꾸만

손짓하고 있는 듯하다


아침을 밝은 해가 함께

해 바라기를 하고 있는 시간


많은 기억들이 명멸하며

가지런한 호흡이 된다

이제 찾아서 움직여야 할 때다

맑은 하늘을 보고 청신한 숲을 지나서


맑은 물을 마시고

시냇물처럼 노래를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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