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늘 하늘

별 헤는 밤

그대 무릎 베고 누워

밤하늘 누군가 들을까

그대와 속삭이던 밀어는


사실은 아무런 의미 없고

목적도 방향성도 없던

시시콜콜한 잡담이었죠.


별것 아닌 말에

웃음 짓고

아무것도 없는 말에

사랑을 담아내었고,


어떤 말이라도

그 많은 표현에

그대의 사랑이 스밀 때면

세상에 없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어요.


한시도 쉬지 않던 그대는

무엇으로도 담아낼 수 없어

그런 거라며 언제나 저를

품에 두었죠.


그대의 모든 사랑이

늘 함께 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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