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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운전
02화
독수리 부리와 발톱
생존
by
정현철
Jul 19. 2020
어떤 글인지 라디오 방송이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40년을 산 독수리는 부리와 발톱을 교체해야 할 시기를 안 다고 한다.
그 타이밍에 부리를 바위에 부딪치거나 혹은 바위 사이에 넣고 비틀어 뽑으면
새로운 발톱과 부리가 자라서 30년을 더 사냥하고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위 내용은 과학적으로 전혀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이다.
오히려 부리와 발톱을 깨거나 뽑으면 다시 재생되지 않아 사냥을 못하기 때문에 굶어죽는다고 한다.
어디서 그리고 언제부터 이런 근거 없는 이야기를 신년사나 직원들을 독려할 때 사용하게 된 것일까?
포스트 코로나
자의든 타의든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구라는 이제 그만
구라를 들었다면 재빠르게 자신의 길을 찾기를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실제 실험을 해보니
미지근 한 물에 넣은 개구리가 물이 끓어 오르자 뛰쳐나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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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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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는 중소기업에서 산업용 접착제를 수출했고 현재는 외국계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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