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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지우기
Jan 02. 2020
연결
하루 한 시 #. 56
세상을 향해
외치는 것은
결코 허세가 아니다
특히
밤이 되었을 때
스스로 빛날 수 있는 자가
세상과 연결될 가치를 가진다
단지 밤의 외로움을
풀어낼 욕망이 아닌
자신의 꿈을 스스로 만들어갈
위대한 욕망이다
세상을 향해
목이 쉬도록 외쳐라
결코 실패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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