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팅을 못 하는 기획자

UX 설계, UI 디자인, Web/App 개발만 알면 되는 게 아니었다니

by 한연희

내 나이 서른, UX 설계 - UI 디자인 - 웹 / 앱 개발만 익히면 기획은 거뜬히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때로는 T처럼 이성적으로 차갑게 상품을 소개할 수도 있어야 하고 때로는 F처럼 따뜻하게 고객을 감동시켜야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판교어를 잔뜩 남발하며 이슈 티켓 없애기만 급급했지, 차곡차곡 탄탄하게 스토리를 얹어가는 건 다른 문제더라.


이제 제품 콘셉트에 맞게 스토리텔링을 잘하고 싶다. 아니, 하고 싶은 걸 넘어서 이제 잘 할 줄 알아야 했다.


그래서


추석 연휴 직전에 상품 소개 페이지 완성을 못 하는 스스로가 한심해서 추석 연휴 내내 카피라이팅 관련 책도 닥치는 대로 사고, 트레바리도 기웃기웃거렸다


경각심을 가졌다면 이제 실행에 옮길 때다. 핵심을 찾는 사고력(컨셉) -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조력(스토리) - 실제 문장으로 뽑아내는 실행력(라이팅) 순서로 카피라이팅을 훈련하며 만드는 습작들을 공유해보려 한다.



10월에 읽은 책,

노윤주,『컨셉 라이팅』

https://brunch.co.kr/@jess0884/6



11월에 읽은 책,

이태호,『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https://brunch.co.kr/@jess0884/12



12월에 읽은 책,

호소다 다카히로,『컨셉수업』

https://brunch.co.kr/@jess0884/13



1월에 읽은 책,

최혜진,『에디토리얼 씽킹』

https://brunch.co.kr/@jess0884/23



2월에 읽은 책,

이미진(란란),『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https://brunch.co.kr/@jess088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