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과 러-우전

정치 경제. 집단기억의 불안 심리

by 황지현 박사

19세기 중반 러시아는 러-크림반도 전쟁에 러시아에 진출한 노벨가가 세운 군수물자 공장에서 생산한 무기를 사용했고,


오늘 우크라이나 젤린스키는 스웨덴에 방문, 온건당 출신 수상과 만남에서 SAAB사에서 전투기 Gripen를 "지원"받기로 스웨덴 언론은 대서특필 했다. (지원이 무료지원인지, 판매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에 질세라 사회민주당은 어제 러시아 관광객 비자발급 중지를 요구했다.


한 작가는 국영방송사 뉴스에 나와 푸틴과 러시아 정교의 유착에 대한 자신의 책을 홍보했다.


스웨덴 정부는 2027년까지 방위/국방예산 비중을 3.5%까지 인상할 예정이다. EU는 5%로 증가한다고 했다. 교육, 취약계층 지원, 의료, 노인보호, 아동복지, 환경에 써도 모자를 국민의 세금이.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기본 30+%이상의 소득세를 원천징수 당한다.


전쟁만 나면 누군가는 피를 흘리고, 약자는 보호를 덜 받고, 누군가는 돈을 번다.


정치, 경제, 기술, 개인-사회-국가로 확장되는 인간심리는 결코 서로 분리된 독립된 현상이 아니다.


코로나 2-3차 접종이 (겪어보니 독감보다 치명적이진 않았지만 제약산업의 르네상스를 가져온) 진행될 무렵 발발 징조가 보이다가 3차 접종이 끝나갈 무렵 발발한 러-우 전.


푸틴은 나쁜 독재자, 젤린스키는 국민을 볼모로 자기 권력과 재산을 불법 축척하는 기회주의자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발트해 주변 국가 및 유럽 전체 역사와 현재 산업계, 세계 돈의 흐름까지 함께 봐야 한다.


이 전쟁에서도 "보이지 않는 손"의 느낌이 스멀스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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