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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니 Oct 08. 2024

이작펄만 & 오스카피터슨

SIDE BY SIDE



사라브라이트만을 들었는데

왠지 몸이 쳐지는 기분이 들었다



ITZHAK PERLMAN과 OSCAR PETERSON을 내걸었다. (Side by Side)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감동이 오는 것 같아 좋다...



음악을 들으면서 느낄 수 있는 자유함, 멋진 선율과의 노래들...


너무 아름다운 순간들이 아닐까.



이러한 순간들을 느낄 수 있도록


열린 귀와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 ´θ`)ノ




https://youtu.be/6_cuFqqxLkM?si=x7C0tj36AD6TKe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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