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과 연두 사이

초록아 연두야, 안녕

by 지니





<함께>

호수와 파란 하늘 속 흰 구름

초록 나무들과 땅에 새겨진

그림자.(2023)





<발견>

새로운 길을 만났고

그 길은 예뻤다.(2022)





<귀여움>

연두, 초록, 그늘초록, 햇살초록

초록도 여러 가지구나.





<초록, 힐링>

미니산행에서 만난 초록잎

잎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았던.(2018)





<저는 태화강 국가 정원입니다만>

언제나 위풍당당함을 뽐내는

연두 초록나라 태화강 국가 정원.(2022)





<하늘에 걸린 나뭇잎>

마술 같은 풍경에

멍.(2023)





- 시선이 멈춰진 곳에-


<함께>

<발견>

<귀여움>

<초록, 힐링>

<저는 태화강 국가 정원입니다만>

<하늘에 걸린 나뭇잎>




우리는 곧 녹음이 짙어져 가는 계절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초록, 연두란 단어가 어울리는 신록의 계절을 보내며 연두연두, 초록초록해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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