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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니 Sep 24. 2024

Radio의 매력에 빠진 날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으며


​​​

요즈음,

퇴근해서 듣는 Radio

정말 좋아.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완전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데....

요 이것 참... 좋은 것이야....

좋은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아저씨의 목소리도 멋들어지고.

새로운 행복감에 들뜬 요즈음이야

( ´`)

2007년 6월의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생각 난 곡

산울림의 ‘어머니와 고등어’ 투척 해 봅니다.



https://youtu.be/qw0F5t1QEBY?si=9-jLe7C8EfoFb8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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