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으며
요즈음,
퇴근해서 듣는 Radio
정말 좋아.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완전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데....
요 이것 참... 좋은 것이야....
좋은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아저씨의 목소리도 멋들어지고.
새로운 행복감에 들뜬 요즈음이야
( ´`)
2007년 6월의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생각 난 곡
산울림의 ‘어머니와 고등어’ 투척 해 봅니다.
https://youtu.be/qw0F5t1QEBY?si=9-jLe7C8EfoFb8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