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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니 Aug 17. 2024

오랜만에 가족이 한 자리에

울산 북구 바닷가 당사마을에서


8월 17일 감사제목


가족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감사

어촌마을 따뜻함이 느껴지는 아담한 바다뷰와

함께함에 감사

다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어 감사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힐링할 수 있어 감사

함께 밤바다 산책해서 감사

새벽녘 늦은 시간까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감사

아침바다 산책 할 수 있어 감사

멋진 바다뷰 보며 맛난 브런치 먹을 수 있어 감사

여유롭게 아침 시간 보내고 헤어질 수 있어 감사

무사히 힐링하고 갈 수 있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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