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바닷가 당사마을에서
8월 17일 감사제목
가족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감사
어촌마을 따뜻함이 느껴지는 아담한 바다뷰와
함께함에 감사
다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어 감사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힐링할 수 있어 감사
함께 밤바다 산책해서 감사
새벽녘 늦은 시간까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감사
아침바다 산책 할 수 있어 감사
멋진 바다뷰 보며 맛난 브런치 먹을 수 있어 감사
여유롭게 아침 시간 보내고 헤어질 수 있어 감사
무사히 힐링하고 갈 수 있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