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임대인&임차인이 될 수 있다
집주인이 팀장이 된다고?
집 없는 설움이 이런 거란다.
'임차인의 하자 통지 의무‘를 어겼을 때 생기는 일
임차인으로 살고 있다면
1. 집에 문제가 될 만한 하자(누수/결로/타일파손 등)가 생기면 바로 임대인에게 연락하자.
2. 내가 살면서 발생하는 경미한 수리(형광등/문고리/수전 등)는 내가 고치고 살자.
3. ★★★별표 3개, 집에 대한 험담(집이 낡았다/형편없다 등)은 자제 하자. 듣는 집주인 마음 상함
임대인으로 살고 있다면
1. 임차인 전화는 친절하게 잘 받고 고쳐야 할 것이 있으면 고쳐주자.
2. 내 집을 위해 나가는 수리비를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자.
3. 임차인이 내 집에서 잘 살다가 나가야 나에게도 좋은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