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편
<갈매기의 꿈>
이 책은 내가 어릴 적에 추천을 받았던 책이다.
하지만 사춘기가 곱절도 훨씬 지난 지금 처음으로 읽어본다.
sns에서 읽은 책들을 올리며 여러 취미가 생겼는데 동물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한참 ‘새‘를 봤다.
그전에는 사자도 봤고 또 다른 동물들도 간혹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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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사람, 동물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다가
각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공통점도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조나단처럼 살까?
조나단과 비슷한 것도 같은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갈매기는 참 시원하겠다~
창공을 날아갈 수 있으니 이런 생각도 해본다.
그래서 드라이브를 좋아하나?
아니 좋아했나 싶기도 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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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책을 번역한 번역가의 말이 인상이 깊어서 몇 컷트를 찍어서 올린다.
실컷 맛있게 닭볶음탕을 해서 먹고는 푹 잠을 자고 지금 일어난 시간은 새벽.
날이 참 무덥다.
에어컨을 켜자고 가족들이 이리저리 에어컨을 온으로 돌려야 한다고 강조를 하지만 나는 방향 전환을 해서 선풍기를 틀고 있으라는 조언을 한다.
조나단은 에어컨을 안 켜도, 선풍기 바람을 안 쐐도 하늘을 날 수 있어서 시원하겠다~
너는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내 말을 들은 조나단은 “00아~ 너는 나와는 다른 삶을 살잖아~”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사람을 이리저리 판단하는 버릇은 멈춰야 하는 것 같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즐거운 날 보내보기를 바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