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플루트 이야기
평화롭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화가 나는 박대노입니다. 봄에는 꽃을 심고, 가을엔 과실주를 담그며 3마리의 개와 전원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싶은 집순이입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