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워킹마미 위캔마미 Walking mommy We can mom it
일부러 유행을 따라 하려는 건 아니였다
CF처럼 가족들과 하하호호하며 단란하게 먹기 위해 상을 차렸지만
반은 먹고 반은 흘리는 둘째와
물타령에, 한 숟갈에 온종일 걸리는 첫째를 다 먹이고 나면
어느 새 식탁에 남는 건 나 혼자뿐
오늘도 본의 아니게 혼밥 아닌 혼밥을 먹는다
예피디의 브런치입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 철없는 엄마이자 별명 모두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