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뭐가 잘못된 건지 전혀 모르는 쾌남.
피아노가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피아노 교사. 결혼도 육아도 사업도 다 잘하고 싶은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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