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나는 것

내 방구석 표류 48일 차

by 쭈야씨




거창하지 않고, 가끔 연주하고 싶을 때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를 배워보고 싶었다.

시작했던 기타는 몇 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이라 조금 더 심플한 악기를 배우고자 했다.

생일 찬스에 친구에게 귀여운 칼림바를 선물 받았다.


비 오는 날 어울리는 예쁜 소리를 낸다.

소리가 그리 크지 않아 센티해지는 밤에 방구석에서 튕겨도 층간소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칼린이의 어설픈 연주



칼림바 Kalimba
손가락 하프, 조롱박 피아노, 엄지 피아노 등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체명악기이다. 짐바브웨와 케냐에서는 ‘칼림바’, 르완다에서는 ‘이켐베(Ikembe)’, 콩고에서는 ‘리켐베(Likembe)’로 불리며 그밖에 ‘산자(Sanza)’, ‘산사(Sansa)’ 등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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