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따라서 물드는 빛

내 방구석 표류 46일 차

by 쭈야씨




내 방구석 너머로 보이는 바깥세상은 화려한 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었다.

코로나로 단절된 계절은 여름과의 온도차가 커서 어느 때보다 예쁜 단풍을 볼 수 있다니 아이러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빨갛고 노란 단풍이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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