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일 월요일, 비 오다 눈
아이의 학년에 따라 엄마도 같은 학년이 된다고 한다.
나의 첫째, 오빠별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그래서 나도 1학년이다.
비대면 졸업식과 비대면 입학식이라 크게 느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속으로는 많은 고민이 있었나 보다.
요즘은 통 꾸지 않던 꿈도 연달아 꾸는 걸 보니...
설렘보다 걱정이 크지만, 나도 오빠별도 잘 적응할 거라고 믿어줘야지.
응원하고 항상 아이의 편이 되어줘야지-
내가 벌써 학부모라니!!!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