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 도시락을 만들어보았다

by 유의미

요즘 탄수화물을 많이 먹고 몸이 무거웠다.

너무 먹고 싶은대로 다 먹고 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연어와 크래미 대량 구입.. 대량이라고 해봤자 500g 밖에 안되지만 말이다.

포케를 시켜먹다가.. 이러다 통장에 구멍나겠다 싶어 만들어보기로 했다.

포케는 보통 11000~13000원선인데, 하루 3끼면 3번 시키면 3만원이 넘는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한민국 주부몬으로써 이거 별것도 아닌데 내가 만드는 게 낫겠다 싶었다.

그렇다면 포케를 만들때 과연 어떤 재료를 넣을것인가가 중요한데

그동안 시켰던 포케 배달짬밥으로 비슷하게 따라해보는 거다.

거기에 우리집 냉장고 재료를 냉털하면 끝.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다.




일단 준비물은 다이어터라면 누구나 있는 닭가슴살 소세지든, 스테이크든 큐브든 상관없다.

고구마, 크래미를 좋아해서 이 제품들은 필수. 거기에 생연어를 슬라이스해서 넣으면 식감 찰떡.

기본 베이스로 넣을 채소믹스나 양상추를 잘라서 넣으면 좋다.




채소믹스 500g짜리 사면 다 못먹고 버리게 되더라.. 그리고 이 채소믹스는 다른 채소도 섞여 있어

금방 상하더라는 그래서 양배추나, 양상추를 사서 잘라놓는 편이다.

드레싱 재료 집에 하나쯤은 있으니까 저칼로리 드레싱으로 준비해주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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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케는 버섯, 연어, 크래미, 닭가슴살 스테이크, 고구마, 삶은 계란, 양상추, 레몬 갈릭 드레싱으로

만들었다. 새송이 버섯을 깍둑썰기하고 양파를 먼저 볶은다음 굴소스, 다진 마늘 1스푼을 넣어 볶으면

제법 포만감이 있다. 한꺼번에 양을 많이 해놓고 그릇에 담아두었다가 먹을 때마다 꺼내 먹으면

밀프렙까지 가능하다.




크래미 마요도 간단하다.

크래미를 적당하게 찢거나 썰어서 스위트콘을 넣어도 되고, 나는 스위트콘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양파를

잘게 썰어서 넣었다. 마요네즈 적당량에 알룰로스나 저칼로리 스테비아를 넣으면 끝!

크래미 자체에 간이 되어있는 편이라 소금은 따로 넣지 않았다. 크래미도 한꺼번에 양을 많이 해놓고

반찬통에 담아두었다가 포케 먹을때마다 꺼내 먹으면 1일 1포케 만들기가 어렵지 않다.




재료만 있으면 약간의 야채씻기가 싫어서 그렇지 간단한 포케.

집에서 만들면 외식비 아끼고 몸에 좋은 음식도 먹고 일석이조.

이제 시켜먹지 말고 만들어 드시는 것도 추천.





© dariamamont,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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