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이어트 할 수 있을까?

밥없이도 배부르게 먹는 법

by 유의미

단톡방에서 건강식 열풍이 불었다.

그 전부터 과일 야채식에 대한 관심은 있었는데

이 분은 가족이 식사를 바꾸고 나서 체중감량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마치 아침 프로그램에 나오는 생로병사의 비밀에 나올 법한 분이라고나 할까.





잡곡밥, 강황 기타 몸에 좋은 모든 재료들을 말리고 다듬고 해서 독립한 자녀들까지 챙겨주신다고 했다.

나도 그렇게 (잡곡밥이나 몸에 좋은 재료들로 식재료를 셋팅해두고 싶은 마음)먹고 싶었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워킹맘이라는 핑계를 대본다. 확실히 체중도 체중이지만 이제 30대가 되어가니 몸에 좋지 않은 음식

배달음식이 누적된다거나 너무 고기고기고기를 먹으면 몸이 무겁고 편두통이 온다.






그래서 요즘 인터벌 운동 걷뛰를 하는 중인데 일주일에 2~3회 많으녀 4~5회 정도 하고 있다.

하고 나면 몸이 개운하고 배도 들어가고 편두통이 없어진다.

새벽에 주로 하는 편인데 새벽 기상에 실패한 날에는 운동할 시간이 없다.

밤에 나가려고 하면 아이들이 나도 따라나서겠다고 하는 통에 또 혼자 나가더라도

첫째가 울면서 전화하기 때문에 나가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운동을 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으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

그동안 스스로 내 몸을 혹사시켰구나 라는 점이다.

조금 더 움직일 수 있었고 운동할 수 있었고 좋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20대는 내 입맛에 맛있는 음식을 좋아했다.

예를 들면 가공식품이나 떡볶이, 파스타 조금 자극적인 음식이나 양식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이 좋다. 정갈한 반찬이 있는 한식,

야채 들어간 샐러드나 샌드위치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유아식판을 활용해서 여러 반찬을 담기로 했다.

밥량 자체는 줄이되 반찬을 골고루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고구마 맛탕을 좋아해서 스테비아를 넣고 맛탕을 했고 오트밀을 먹으려다가

그냥은 못 먹겠어서 플레인 요거트에 섞어 먹었다.






과일 1개, 고구마 1개, 가라아게 샐러드에 오리엔탈 드레싱을 첨가했다.

닭가슴살이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일단 집에 닭가슴살이 없어서 이번에는 가라아게로 첨가했다.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른 맛.

유아 식판이다보니 양을 가늠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






그 전에는 그냥 접시에 가족과 함께 먹다보니 내가 많이 먹는지 적게 먹는지 가늠이 잘 되지 않았었다.

앞으로 아이들 식판을 종종 이용할 것 같다.

양조절하는데 있어서 매우 굳굳!







© dariamamont,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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