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누가 목사
내가 아픈 만큼 남을 더 사랑하겠다. 아픈 만큼 사랑하게 하고, 아니 아플수록 더 사랑하게 하소서!
-박누가 목사
몸이 아프면 모든 게 귀찮아지고 힘든데, 이럴 때 남을 더 사랑하겠다고 한다.
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