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성당과 모스크와 절간에어떤 성스러움이 있다면 그것은바로 텅 빈 현재 때문이다.아무것도 없는 이 텅 빈 고요.
삐삐네 집 '빌라빌라콜라'처럼 이곳은 정말 자유로워요. 저의 모든 글은 '평론'보단 '감상'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