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침대 위를 콩콩 뛰어
방 안이 작은 트램펄린이 되고
웃음은 천장까지 튀어 오르네
이불은 구름 같고
발끝은 새처럼 가볍고
순간순간이 하늘을 나는 연습 같아
나는 말없이 바라보다가
마음속으로 조용히 기도하지
저 작은 점프마다 너의 꿈도 함께 자라길
콩콩, 푸른 미래로 향하는 연습
콩콩, 행복이 튀어 오르는 리듬
그 모든 순간에 사랑이 담겨 있다
그래, 오늘도 마음껏 뛰어놀자
아무 걱정 없이, 아무 망설임 없이
행복하자, 그리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