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by 친절한 James


작은 발걸음 소리에도
삶은 환히 빛나고
아기의 웃음과 눈빛 속에
세상은 다시 태어나
오늘도 감사가 피어난다

엄마와 아빠는 안다
너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너의 작은 손길 하나가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운다는 걸

아가야, 네가 자라는 매 순간
감사의 노래가 흐른다
너의 울음도, 웃음도
너의 잠든 얼굴도
모두가 선물이야

감사해, 내 아들
너로 인해 우리가 배우는 삶
더 따뜻하게, 더 단단하게
세상과 사랑을
감사로 채워가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