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안아준다.
물고기는
큰 대양이 말라 버릴까 봐
새들은
넓은 하늘이 좁아 질까 봐
살아있는 우리는
보이지 않는 공기가 사라 질까 봐
나는
내일이 오지 않을까 봐
오늘은
바람에 너울대는 물음표들을 안아준다.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