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단순했다
마른 강을 적시는 강물
by
천혜경
Apr 10. 2024
내 삶은 단순했다
거기에는
회색지대는 없었다.
이 길이 아니면
끝없이 펼쳐진 길
이 산이 아니면
저 멀리 보이는 높은 산
이 강이 아니면
마른땅 위를 흐르는 강
짙은 어두움 아니면
그 속에서
조용히 비추는 빛
내 삶은 단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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