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생의 사계절
폭풍우가 불던 그 겨울밤에는 어떻게 그 추위와 바람에 떨어지지 않고매달려 있었을까?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