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쁜 선교사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이제는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내가 너무 이뻐서 그러는데 뭐 할 수 없지 ㅋㅋㅋ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