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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스라엘 국경 에피소드
"떡입니다. 가래떡이요"
"This is rice cake, and it's food for my family!"
" 떡이 맛도 있지만 사실 엄마가 떡을 살리려고 그랬어. 안 그러면 그 경찰이 쇠꼬챙이로 떡을 휘저어서 너희에게 못 먹일까 봐 그랬어!"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