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2년 지기 좋은 친구
"Wow This is so Beautiful!"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 주었다.
좋은 친구를 만난 것은 하나님이 내 삶에 주신 아름다운 선물이었다.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