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마스다 무네아키의 일기를 모은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를 읽고 있다.
츠타야 자체에 소개라기 보다 (예전 스벅관련 책이 그랬듯이)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의외로 많다는 것
두꺼워 거부감을 살짝 느꼈으나 의외로 빠르게 읽어가고 있다.
그 때 스벅의 여러 운영 노하우를 배울 책처럼 이걸 만들었다면 인기가 없었을 것이다.
츠타야의 성장을 이끈 마스다의 노력과 생각, 고민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비즈니스' '기획'은 이렇게 해야하는 것이야라고
말해주는 듯 하다.
한 구절,
'지원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 당하는 것이다'
내가 만나는 청년 그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선택 당하지 말고, 선택 하라
멋진 그곳, 올해 안에 꼭 그 곳에 가보고 싶구나.
일상담소 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