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윤히히히 Apr 22. 2024

걷는 거인과 나무들
















덩치만 크고

겁 많은 그런 사람.












거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걷는 거인과

나무들.














나무는

크고

자연스럽게




우리 옆에 뒤에 위에 있어요.




같이 걷는 나무들




이전 03화 지금 우리 여기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