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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윤히히히 Apr 19. 2024

지금 우리 여기

밤바다와 소나무 한 그루입니다.





밤바다와  소나무 한 그루입니다.

































밤산책








헤엄
















안녕






























길을 걷다

거인을 만나면

안녕

손 흔들어요.


거인은 수줍음이 많지만

인사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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