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청춘. 그것은 불안함의 근원.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종말의 존재. 동시에 꿈틀거리는 버둥질의 밑거름. 가장 친해지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단연 불안함. 일어섰다는 건 앉은자리가 차가웠거나, 뜨거웠거나 둘 중 하나라고. 이유를 모른다면 나는 희미한 불빛을 오래도록 바라보겠다고.
글쓰기,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 주로 짧은 감성글과,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긴 글을 종잇장에 쓴다. 당신의 종잇장에는 지혜가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