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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리는 보통
창조는 믿음의 영역으로,
자연 발생은
-그 짝인 진화론을 과학의 결과물로 인식하기도 하거니와
가설을 바탕으로 이를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존재하기에-
과학의 영역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오해다.
(심지어 자연 발생은 과학이 그 불가능성을 입증했음에도 과학적이라 생각한다.)
오해는
털어 버리는 게 상책이다.
지금으로서는
둘 다 믿음의 영역이다.
그냥 둘 중 하나를 믿는 것이다.
그냥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살고 싶다 잘!>, <믿고 싶다 잘!> 저자이자 도서출판 소리 대표, 이알에듀 강사 조종상의 브런치입니다. 철학 있는 삶을 위해 생각을 나눕니다. #이알에듀 #온라인논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