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제안할 게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창조자와 창조를
종교와 연결하지 말자.
보통 우리는 여기서
이성의 끈을 놓게 된다.
인생을 의미 있게,
잘 살게 하는,
지혜를 얻기 위한
이 고찰에서
종교
그 자체는 무의미하다.
창조자의 창조를 선택할 것이냐,
자연 발생을 선택할 것이냐.
이것만 생각하면 된다.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바른 사유를 거쳐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더
타당한
기원 방법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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