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속 깊은 이야기를 하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왜 속 이야기를 하면 눈물을 흘릴까.마음에 호수를 품고 있나 보다.나는 마음이 좁아 웅덩이 하나
낼 자리도 없는데 말이다.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속이 깊고 넓은 사람이 틀림없다.결국 바다를 품을 사람이 틀림없다.바다를 이룬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펼쳐낼 것이다.나는 당신의 바다가
눈물에서 시작됐음을 기억할 것이다.그리고 가장 짠 그 눈물이
당신을 바다로 인도할 것을 믿는다.
내게로 밀려드는 말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