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라이브러리 커피챗을 오픈합니다

사무실을 옮기며, 문을 엽니다.

by 전준수

저는 보통 많은 선택지를 비교하지 않습니다.

몇 가지 기준에 부합하면, 더 보지 않습니다.
이번 사무실도 그랬습니다.


제가 생각해온 사무실은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너무 크지 않은 두 개의 강의장이 있고,
편하게 쉬고 대화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으며,
눈치 보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경영이나 인사 이슈로 머리가 복잡할 때,
커리어의 방향이 흐릿해질 때,
“그냥 가서 이야기할 사람이 있는 곳.”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커피챗을 조금 더 열어보려 합니다.
경영, 인사, 조직, 리더십, 커리어.
아직 말로 정리되지 않은 고민도 괜찮습니다.


멘토라이브러리의 파트너 멘토들도 함께할 것이고,
삼성역 근처에서 하루를 보낼 이유가 있는 분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열려 있을 겁니다.정면에 대명중학교와 휘문고등학교가 보이는 자리라,
이 공간이 ‘성장과 배움’의 흐름 위에 놓여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사람이 모이는 공간을 좋아합니다.
대화가 쌓여야, 비로소 일이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셔서 이야기 나누고,
커피 한 잔이나 짧은 인사만 남기고 가셔도 충분합니다.


이곳이
직장인과 경영자, 리더와 HR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작은 광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담 없이 DM 주세요.
필요하다면, 제가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문은 늘 열어 두겠습니다. 전준수 드림

9층앞 멘토라이브러리 로고.jpg
사무실 라운지에서 밖을 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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