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닫지 않으면 안 되는 여자.
코로나 시대의 독일 수영장 은 이렇게 바뀌었다.
그 여름의 해운대 바닷가
아직은 절반의 수영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한국요리강사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저서로 ‘오늘은 댕댕이’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