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6월1일까지 경제 회복 기대"…부활절 시간표 포기
. https://www.news1.kr/articles/?3889759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부활절(4월12일) 경제 정상화를 공언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사회적 거리두기'의 가이드라인을 4월30일까지 한 달 연장하고, 6월1일까지 미국 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14만명을 넘어서자, 그간 고수해 오던 '부활절 시간표'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CNN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4월30일로 연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가 내 책을 본 것 같다.
-3%가 뜨면 2달 기다렸다가 6월 첫거래일에 들어가는 것 말이다.
누가 번역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번 개학이다.
전 세계적으로 개학을 하고 다시 바이러스가 다시 창궐하면 주가는 다시 폭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의 모든 플루가 그랬다.
중국 이박사 영상을 보면 중국에서 북경의 초등학교 개학을 바이러스가 잡히는 시점이라고 본다고 한다.
왜냐하면 중국인들은 아이를 하나 낳는다.
그리고 중국 북경에는 고위급 정치인들이 많다.
그런데 개학했다가 아이가 죽으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바이러스 뉴스는 바로 북경의 초등학교 개학이라는 것이다.
결론 : 재산을 지키는 것이 공황에서 가장 큰 전제라면 지금과 같은 변동성이 클 때는 주식 사는 것을 미뤄야 한다.
V자 반등이 있더라도 말이다.
안전하게 들어가자.
물론 떨어질 때 말뚝은 박아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