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에필로그
아무도 없는 무대에 민서 홀로 서 있다.
조명이 들어오면 옥상 벽이 보인다.
초록색 가벽이 마젠타 벽으로 바뀌어 있다.
그리고, 장미가 그려져 있다.
장미는 민서에게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민서가 오래 그 벽을 보고 있다.
막.
제인
출생지 정확하게 모름.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하는 다매체 작업들을 한다.
<알마의 승부는 엉덩이로부터>, <쉘 위 댄스, 보사노바>, <사랑스런 신을 위한 DIY 안내서>등을 쓰고 만들었다.
와나도브런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