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larship과 Need Based Grant는 다르다.
가정 환경에 따라 받는 보조금, 원서 제출과 함께 신청해야
연간 소득이 1억 원 미만 가정에서 총비용이 5-9천만 원이 들어가는 미국 대학에 자녀를 유학 보내기는 쉽지 않다. 학비를 한 번이 아니라 4년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미국 대학이 주는 장학금'을 생각한다. 여기서 장학금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필요하다.
장학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생각할 수 있다.
1) 학생의 성적이나 혹은 특기가 뛰어나 대학이 알아서 주는 Scholarship이다. 이게 우리가 말하는 순수한 장학금이다. 성적이 매우 뛰어나거나 혹은 운동,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일 때 대학이 알아서 주는 장학금이다.
2) 가정의 경제 사정이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에는 어려워서 그 형편에 맞게 대학이 학비를 보조하는 장학금이다. 이것은 영어로 Need Based Grant라고 한다. 이것은 엄격히 말하면 장학금이 아니고 보조금이다.
1) 번의 장학금은 별도로 학교에 따로 요청을 하지 않아도 입학 심사 과정에서 자동으로 선발을 해서 준다. 그러나 2) 번의 경우에는 반드시 요청을 하고, 거기에 맞는 서류를 제출해야 준다. 필자가 이야기하는 장학금은 2) 번이다.
필자는 얼마 전에 이런 메일을 받았다.
"우리 아이가 미국의 3개 음악 대학에 합격을 했습니다. 지금 장학금을 신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지요?
많은 부모들은 미국 대학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장학금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재정보조는 합격 후 대학에 신청을 하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미국 대학이 주는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는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하고, 이 신청은 원서를 제출할 때 거의 같이 관련 서류를 학교에 내야 한다. 위의 학부모처럼 미국 대학에 합격한 후 신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그만큼 미국 대학의 학자금 보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이해가 부족한 것이다.
■ 미국 대학 장학금 = 유튜브
다시 정리를 하자면 미국 대학이 가정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주는 재정보조/장학금은 합격하고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원서를 제출할 때 함께 신청하는 것이고, 합격 후에는 재정보조/장학금을 신청할 수 없다. 미국 거의 대부분 사립대학들이 세운 원칙이다.
오늘 필자에게 전화를 해 온 가정의 연 소득은 5000만 원, 이 학생이 합격한 미국 음악 대학 3곳은 주립대학 한 곳과 사립대학 음대 2곳이다. 가정의 연 소득이 다른 수입 없이 5천만 원일 경우 미국 대학 음대에 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립의 경우에도 4-5천만 원, 사립 대학의 경우 8-9천만 원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 이 학생은 충분히 미국 대학에서 학자금 보조를 받고 경제적 어려움 없이 대학에 다닐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다양한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렇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할 상황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위한 해결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아래 연락처로 상담 신청 또는 문의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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