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워털루, 2위 토론토, 3위 앨버타 대학
미국 대학보다 입학 쉽고 덜 경쟁적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중국, 독일, 네덜란드 등 전 세계 대학 유학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해외교육 종합 컨설팅 기관입니다. 즉 병원으로 치면 대형 종합병원입니다. 캐나타 토론토 대학 출신의 담당 실장이 캐나다 대학 유학을 직접 도와줍니다. 최근 캐나다와 미국대학을 함께 지원하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에도 미국 파트와 캐나다 파트가 협력을 해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캐나다 대학 진학에 대한 문의 및 상담 신청은 아래 배너를 참고하면 됩니다. < 편집자 주>
미국과 함께 최근 캐나다 유학에 관심을 가진 학부모들이 많다. 미국의 치열한 대학 및 사회분위기에 비해 캐나다는 얼마간 한가롭고, 경쟁이 덜하고, 안전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최근 여러 블로그 독자들께서 캐나다 공과대학 순위에 대해 질문을 주셨다. 오늘은 캐나다 공과대학에 대해 알아본다.
캐나다는 국제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나라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영어권 나라 가운데는 미국, 영국, 호주 다음이다.
캐나다 각주 교육청은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며 해외 조기 유학생들을 받아들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캐나다는 국가 차원에서 교육 비즈니스를 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캐나다 유학으로는 중고등학교 과정의 조기 유학과 대학교 과정의 본격적인 유학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조기유학에서 비용만을 생각하면 캐나다가 미국보다 저렴하다.
캐나다에 유학을 가게 되면 밴쿠버, 토론토 등에서 매우 다양한 문화적, 자연적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캐나다는 미국처럼 다민족, 다인종으로 구성된 나라지만 인종 차별이 없는 나라다. 그런 점에서 편안하게 공부하면서 살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캐나다는 북미 대륙의 북쪽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다. 참고로 이 나라는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어다. 공식적으로 2개 국어를 사용하는 국가다.
그런 캐나다의 교육 수준은 매우 높다. 특히 공과대학 가운데 세계적 수준의 대학들이 많다. 오늘 그 랭킹을 본다.
공대 1위는 명실공히 워털루 대학이다.
캐나다의 MIT라고 불리는 명문 공과 대학이다.
2위는 세계 랭킹 20위권에 있는 토론토 대학이다.
3위는 앨버타 대학
4위는 UBC 대학
5위는 맥킬 대학
이 대학들은 모두 캐나다 최고의 명문 대학들이다. 공학 전공뿐 아니라 다른 전공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된 대학들이다.
다음은 미국의 유에스 뉴스가 내놓은 캐나다 대학 공대 랭킹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순서 그대로다.
캐나다 대학은 미국 대학에 비해 입학 지원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주로 성적위주로 선발을 하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 입학이 어려운 학생들의 경우 캐나다 대학으로 지원을 해 보는 것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