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그리움

글그림

by 글그림

세상 가득 너를 안고

네 품에서 잠들었으면


서러운 그리움 못내

훌훌 털어버리고


기쁨의 눈물 아득히

너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한줌, 한숨 가득한

오늘도 또한 내일도


널 만날 수 없음에

아비는 잠들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