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03] 에도지 닌교초본점

츄오구의 이자카야

by 미식유망주

메뉴


에도지덮밥(1,100엔/1,200엔) ★시그니처★

* 런치한정메뉴입니다.


닭꼬치덮밥(1,000엔)

소금닭꼬치덮밥(1,000엔)

닭정육꼬치(400엔)

닭가슴살꼬치9380엔)

닭날개(330엔)

닭회모둠(1,600엔/3종, 2,600엔/5종)

훈제닭가슴살(870엔)



평점


타베로그 : 3.49(760)

야후재팬 : 4.13(68)

구글닷컴 : 3.90(563)



특징


- 일본 도쿄도 닌교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닭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이용한 여러가지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 가게는 200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야마다 마유미' 입니다. 사실 이 가게는 1760년에 개업하여 운영되고 있는 도쿄의 유명한 '닭고기덮밥' 전문점인 "타마히데(玉ひで)" 와 관련이 깊은데 메인 셰프인 '야마다 마유미' 가 현재 "타마히데" 를 이끌어가는 8대째 메인 셰프인 '야마다 코노스케' 의 여동생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야마다 마유미' 는 공식적인 수행 기록으로 인정을 하지는 않지만 "타마히데" 에서 닭고기를 이용한 여러가지 레시피를 배워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여 실제 "타마히데" 에서도 '자매점' 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곳은 점심에는 주로 닭고기를 이용한 여러가지 정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술과 어울리는 안줏거리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런치에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는 '에도지덮밥' 이라는 이름의 덮밥입니다. 이 덮밥은 먼저 밥을 올린 뒤 밥의 절반은 간장을 베이스로 만든 가게의 '간장양념' 을 더하고 나머지 절반은 '바다소금' 를 뿌려 서로 맛을 다르게 만든 뒤 '간장양념' 이 있는 곳에는 ''닭다리살' 과 '완자' 를 올리고 있으며 '소금양념' 이 있는 곳에는 '가슴살' 과 '목살' 를 올려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그릇에 서로 다른 양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한번에 서로 다른 맛을 즐기게 하기 위함으로 각각의 양념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부위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런치에 판매하는 메뉴들 중에는 비슷한 이름의 '닭꼬치덮밥' 이 있는데 이는 '에도지덮밥' 과 다르게 자신이 선택한 '양념' 을 그릇 전체에 사용해 제공하고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 저녁에는 닭고기의 각각의 부위를 손질하여 숯불에 구워 제공하는 '닭꼬치' 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데 이들 중에서는 특히 '완자' 가 인기가 많은데 이곳에서 만드는 '완자' 는 '닭꼬치' 에 사용하는 '닭다리, 닭가슴살, 닭목살' 등 14가지 부위를 다져 한꺼번에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닭고기는 기본적으로 '츠쿠바도리' 를 사용하고 있으나 별도 표기된 메뉴는 '나고야코칭'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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