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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달이 없다면
누구라도 그대가 되는 마법 | 어제까지 맑던 하늘이 흐리다. <흐린 가을 하늘엔 편지를 써>라는 노래가 생각났다. 그래. <가을 편지>란 노래도 있었지.. 맞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도 있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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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