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라만 봐도 웃음을 짓게 하는 서로가 만나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뜻깊은 자리에서 이제 영원을 약속하고자 합니다. 부디 귀한 걸음 하시어 지켜봐 주시면 큰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우린 왜 짝을 찾는 걸까?
About marriage | 저 결혼해요 봄이 되니 청첩장을 가져오는 후배들이 슬슬 생긴다. 비혼주의자가 늘고 있는 요즘, 안 그래도 코로나로 모두가 결혼을 미루는 바람에 출산율까지 급격하게 줄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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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로 잘 사는 비결 | ㅇㅇㅇ와 반평생 내 스마트폰의 2022년 1월 1일 캘린더에 오래전 해 둔 메모다. 아내 ㅇㅇㅇ와 처음 만난 해가 1996년이었으니 살아온 날의 절반을 함께 했다는 의미인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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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