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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딸에게>
2023.08.25
by
느리게걷는여자
Aug 23. 2023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게
세상살이여.
나도 그냥 부딪혀가며 배웠어.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딨어.
글고 정 힘들면 때려치고,
그일 아니면 뭐 밥 못먹냐! ㅎㅎ
ㅡ71살 아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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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시간의 조각을 그러모아 삶의 무늬를 만드는 일. How: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것들을 비춰주는 반딧불이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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