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의 대답은 괜찮을까?를 고민했던 때
그보다
이런 식의 질문은 괜찮을까?를 고민했어야 했다.
그림 Kenny Harris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